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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95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댓글
1
구인회
2008.09.25 15:24
만인의 누님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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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