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742
  • Today : 547
  • Yesterday : 932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2836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사전투표 file 도도 2020.04.14 2377
52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2376
51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2374
50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2373
49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2371
48 춘설 file 도도 2018.03.08 2371
47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2367
46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3.17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