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69
  • Today : 979
  • Yesterday : 1145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64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664
36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655
35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652
34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1651
33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1650
»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1645
31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file 도도 2016.11.29 1642
30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