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000
  • Today : 669
  • Yesterday : 1222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67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538
12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3519
11 구인회 2009.07.18 3500
10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3496
9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3486
8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3486
7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3477
6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