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67
  • Today : 904
  • Yesterday : 924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2816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2249
28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2388
27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294
26 강아지풀 file 도도 2019.08.29 2288
25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326
24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2357
23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2523
22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