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656
  • Today : 726
  • Yesterday : 145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70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2062
36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2063
35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2066
34 불멍때리는 날 초대 file 도도 2020.10.27 2068
33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2069
32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2086
31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2100
30 경각산 나들이 7 [7] file sahaja 2008.04.1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