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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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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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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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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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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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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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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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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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 사 들고
![]() | 운영자 | 2008.06.08 | 2110 |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