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시가 있는 음악회 | 도도 | 2016.07.03 | 3853 |
140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3862 |
139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3863 |
138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3865 |
137 |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6.07.03 | 3868 |
136 | 춘설 | 도도 | 2018.03.08 | 3869 |
135 | 사진15~16 | 도해 | 2008.06.08 | 3874 |
134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