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2017.03.29 19:57
20170329-29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회원들이 불재에서 1박2일을 지냈습니다.
복수초가 밝은 얼굴로 환영인사를 하고요.
산새는 아침 일찍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거든요.
![꾸미기_20170329_081601_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294/202/3eebc8c2e7eb7b433fd1d9e9a58afb68.jpg)
![꾸미기_20170329_08522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294/202/0f84b318a2f74176595bab537bf56f93.jpg)
데카상징 조형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간밤에 봄비로 촉촉한 아침공기가 아직도 산마루에 머물러 있네요.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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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소리이다
그 소리를 몸을 다스리는 다스림 회원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아침이었다.
들을 수 있는 소리와 함께
만질 수 있는 소리 - 몸
볼 수 있는 소리 - 컬러
세상은 이래서 '보시기에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