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4435 |
108 | 사진21~22 | 도해 | 2008.06.08 | 4439 |
107 | 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4441 |
106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4444 |
105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4451 |
104 |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 도도 | 2018.03.07 | 4456 |
103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4464 |
102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4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