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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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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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5414 |
64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7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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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