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56
  • Today : 893
  • Yesterday : 924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2552
100 아를의 여인 [1] file 운영자 2008.04.23 2551
99 사진21~22 file 도해 2008.06.08 2546
98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2546
97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2533
96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2519
95 구인회님 [3] file sahaja 2008.04.14 2518
94 사진7~8 file 도해 2008.06.08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