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4347 |
124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4342 |
123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4333 |
122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4318 |
121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4297 |
120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4294 |
119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294 |
118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4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