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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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767 |
| 116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2771 |
| 115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2773 |
| 114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2778 |
| 113 | 보이차마시기 | 도도 | 2010.08.28 | 2778 |
| 112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2780 |
| 111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2786 |
| 110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2786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