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627
  • Today : 722
  • Yesterday : 1175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10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3104
28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file 도도 2018.03.07 3103
27 구인회 2009.07.18 3102
26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3099
25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098
24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097
23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3087
22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