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66
  • Today : 1187
  • Yesterday : 1189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1771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1915
132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1831
131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1931
130 사진35~36 [1] file 도해 2008.06.08 1822
129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1955
128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1939
127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994
126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