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25 |
| 132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925 |
| 131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918 |
| 130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1917 |
| 129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1916 |
| 128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1915 |
| 127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909 |
| 126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