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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