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34
  • Today : 798
  • Yesterday : 952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4010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3565
116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3570
115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도도 2017.05.09 3570
114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3571
113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3573
112 5~6 file 도해 2008.06.08 3576
111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3588
110 구인회님 [3] file sahaja 2008.04.14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