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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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1983 |
| 116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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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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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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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 도도 | 2018.03.08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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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1999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