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051 |
| 116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045 |
| 115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045 |
| 114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2039 |
| 11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030 |
| 112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2030 |
| 111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026 |
| 110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023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