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66
  • Today : 887
  • Yesterday : 1189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1901
100 아이 구인회 2008.11.17 1898
99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1897
98 사진21~22 file 도해 2008.06.08 1888
97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file 구인회 2008.05.13 1887
96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1883
95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1881
94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