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길 | 구인회 | 2009.07.18 | 1948 |
124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 도도 | 2019.03.24 | 1951 |
123 |
유머와 자비
![]() | 도도 | 2019.11.22 | 1951 |
122 |
자유님과 친구들
![]() | 도도 | 2019.10.25 | 1954 |
121 | 불빛 | 진이 | 2010.12.21 | 1956 |
120 |
수련 중입니다.....
![]() | 도도 | 2015.11.06 | 1958 |
119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1970 |
118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1971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