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075 |
| 124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071 |
| 123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070 |
| 122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062 |
| 121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060 |
| 120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058 |
| »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057 |
| 118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04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