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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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1899 |
68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1900 |
67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1902 |
66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1904 |
65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 도도 | 2014.08.12 | 1909 |
64 |
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1913 |
6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1915 |
62 |
누굴까?
![]() | 구인회 | 2008.12.24 | 1916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