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1676 |
164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1677 |
163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1678 |
162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1681 |
161 | 경각산의 봄봄 | 도도 | 2019.03.24 | 1683 |
160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도도 | 2017.10.21 | 1684 |
159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1687 |
158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1689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