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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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479 |
108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2477 |
107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472 |
106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467 |
105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463 |
104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463 |
»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456 |
102 | 아를의 여인 [1] | 운영자 | 2008.04.23 | 2448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