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84
  • Today : 909
  • Yesterday : 150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25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길 구인회 2009.07.18 1971
52 불빛 진이 2010.12.21 1969
51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1969
50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1967
49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1967
48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1950
47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946
46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194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