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98
  • Today : 1023
  • Yesterday : 150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259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2235
52 상사화의 노래 [6] file 구인회 2008.08.20 3534
51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2344
5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2393
49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215
48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211
47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260
4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