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20
  • Today : 579
  • Yesterday : 1032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4458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구인회 2009.07.18 3151
20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3146
19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146
18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3145
17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3142
16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3140
15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3138
14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