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2757 |
44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2764 |
43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2766 |
42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2781 |
41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786 |
40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805 |
39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2816 |
»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2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