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 도도 | 2020.10.27 | 1929 |
124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929 |
123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1916 |
122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1914 |
121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1908 |
120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1903 |
119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1901 |
118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 도도 | 2021.04.22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