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826/004/2278.jpg)
죽는날 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운다
둥근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 도도 | 2016.11.29 | 1962 |
116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1970 |
115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 도도 | 2016.08.31 | 1972 |
114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 도도 | 2016.07.12 | 1886 |
113 |
시가 있는 음악회
![]() | 도도 | 2016.07.03 | 1970 |
112 |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6.07.03 | 1912 |
111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2047 |
110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