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73
  • Today : 1247
  • Yesterday : 1296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11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1869
116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1870
115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1871
114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file 구인회 2008.04.12 1872
113 해질녘 불재(2) 진이 2010.12.21 1879
112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1879
111 춘설 file 도도 2018.03.08 1883
110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