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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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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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617 |
| 67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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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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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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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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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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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651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