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 |
사진9~10
![]() | 도해 | 2008.06.08 | 1931 |
76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1925 |
75 |
접지마당에서~
![]() | 도도 | 2020.09.19 | 1922 |
74 |
경각산 나들이 6
[2] ![]() | sahaja | 2008.04.14 | 1921 |
73 |
사진35~36
[1] ![]() | 도해 | 2008.06.08 | 1921 |
7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1916 |
71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1916 |
70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1911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