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740
  • Today : 521
  • Yesterday : 1297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404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3833
164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3842
163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3843
162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3856
161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3865
160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3875
159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883
158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389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