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3522 |
100 | 머루나무 심기 | 도도 | 2020.03.16 | 3501 |
99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3482 |
98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3481 |
97 | 사진26~27(단체사진) | 도해 | 2008.06.08 | 3466 |
96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3448 |
95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3440 |
94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도도 | 2017.10.21 | 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