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41
  • Today : 517
  • Yesterday : 966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88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1943
140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1938
139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1926
138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1922
137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1902
136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운영자 2007.10.11 1900
135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1894
134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