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98
  • Today : 1215
  • Yesterday : 1060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422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4056
20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4052
19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4049
18 해질녘 불재(2) 진이 2010.12.21 4045
17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file 구인회 2008.04.12 4044
16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4041
15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4040
14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