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488 |
132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2488 |
131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490 |
130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도도 | 2017.10.21 | 2500 |
129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2500 |
128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503 |
127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2512 |
126 | 춘설 | 도도 | 2018.03.08 | 2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