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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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2737 |
| 60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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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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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0
| 도해 | 2008.06.08 | 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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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도도 | 2017.10.21 | 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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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729 |
| 55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2725 |
| 54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71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