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2017.03.29 19:57
20170329-29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회원들이 불재에서 1박2일을 지냈습니다.
복수초가 밝은 얼굴로 환영인사를 하고요.
산새는 아침 일찍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거든요.
데카상징 조형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간밤에 봄비로 촉촉한 아침공기가 아직도 산마루에 머물러 있네요.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맨발 예찬 2 [1] | 도도 | 2020.07.24 | 10000 |
172 | 직선과 곡선 | 도도 | 2020.07.28 | 8661 |
171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도도 | 2020.08.31 | 8255 |
170 | 타오 [15] | sahaja | 2008.04.14 | 7854 |
169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7731 |
168 | 과꽃(당국화,추모란) [1] | 박광범 | 2005.10.11 | 7703 |
167 | 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7375 |
166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7351 |
컬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소리이다
그 소리를 몸을 다스리는 다스림 회원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아침이었다.
들을 수 있는 소리와 함께
만질 수 있는 소리 - 몸
볼 수 있는 소리 - 컬러
세상은 이래서 '보시기에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