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18
  • Today : 684
  • Yesterday : 1075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871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3219
116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3218
115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3208
114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3191
113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3188
112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3180
111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3166
110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