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3308 |
| 52 |
물도
| 구인회 | 2008.12.25 | 3322 |
| 51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324 |
| 50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3326 |
| 49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3331 |
| 48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3349 |
| 47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3349 |
| 46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3363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