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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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193 |
124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190 |
123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189 |
»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183 |
121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181 |
120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177 |
119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175 |
118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2172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