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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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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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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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님
[5] | sahaja | 2008.04.14 |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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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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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3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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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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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3290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