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323
  • Today : 432
  • Yesterday : 966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96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file 도도 2019.05.01 3082
52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도도 2020.05.30 3081
51 경각산 나들이 2 [1] file sahaja 2008.04.14 3077
50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3.17 3077
49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3071
48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file 도도 2017.03.29 3066
47 아이 구인회 2008.11.17 3063
46 춘설 file 도도 2018.03.08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