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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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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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때리는 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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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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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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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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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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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