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361 |
| 124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365 |
| 123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365 |
| 122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2367 |
| 121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2370 |
| 120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390 |
| 119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2393 |
| 118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2393 |